아이브가 '롤라팔루자' 리허설에서 보여준 모습은 매우 프로페셔널했습니다.
영상에서 아이브는 공연 하루 전날 시카고 오디토리움 시어터에서 리허설을 진행했는데,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멤버들은 밴드 세션과 함께 공연 전체 셋리스트를 소화했고, '해야'로 사운드 체크를 한 뒤 '아센디오', '오프 더 레코드', '아이엠', '일레븐', '키치', '올 나이트' 등 히트곡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특히 관객들과의 소통도 잊지 않았는데, 멤버들이 미리 준비한 멘트를 내뱉으며 프로다운 호응 유도와 무대 매너로 공연 열기를 더했습니다.
리허설을 마친 아이브는 "시카고에서 옷을 준비해 주셨는데 너무 예쁘다. 내일 공연 파이팅하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처럼 아이브는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리허설을 통해 '롤라팔루자'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Posted on: 2024-08-22 15:48:54